■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SK하이닉스 찾아보니까 140만 원대 무너졌습니다. 실적이 그렇게 좋은데도 이렇게 계속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 권혁중 > 일단 오늘 장에서는 장 시작했을 때는 상승 출발했어요, 우리 장은. 그런데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했느냐. 컨퍼런스콜 이후로 빠지기 시작합니다컨퍼런스콜에서 명확한 주주에 대한 배당이라든지 주주에 대한 환원정책에 대한 얘기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뭐야? 이거에 대해서 뭔가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없고 주주환원 얘기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그때부터 급락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러다 보니까 8% 넘게, 10% 넘게 SK하이닉스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그래서 이제는 주주환원에 대해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끝냈다는 것, 이게 실망감을 줬고 }또 한 가지가 설비 투자에 대해서 40조 원 이상 투자하겠다. 그러고 끝나버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정량적인 목표를 제시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당연히 실망할 수밖에 없는 거고 무엇보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영업이익 63조 원이었는데 뜯어보니까 발표한 거 보니까 60조 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시장의 전망치보다도 낮게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당분간은 셀, 한마디로 매도 포인트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패닉셀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 앵커> 장이 이렇게 좋지 않을 때는 현물 가진 분들도 걱정이 크겠지만 레버리지 하는 분들 있잖아요. 단일 말고 2배 이상 하는 그런 레버리지 갖고 있는 분들은 최근에 청산도 많이 당하셨다고요?
◇ 권혁중 > 맞습니다. 최근에 씨티 쪽에서 보고서를 냈는데요. 여기서 보니까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지리 ETF 투자의 손실을 발표했습니다. 이건 단일종목 레버리지뿐만 아니라 전체 레버리지 ETF거든요. 봤을 때 56조 원이 손실됐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어요.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개인 투자자분들의 손실이 엄청나다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 변동폭이 가장 컸던 SK하이닉스에 대한 레버리지 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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